쓸 자리가 없다
하루 중 영어를 입으로 꺼내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수업에서 받은 표현이 노트에만 남습니다.
발화량 이야기 읽기프렌글의 카카오톡 코칭은 자동 알림이 아니라, 전담 코치가 학습자의 답변을 직접 확인하고 영어 표현을 피드백하는 방식입니다. 수업과 수업 사이를 비워 두지 않는 것이 이 조각이 맡는 일입니다.
수업 시간에는 잘 말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배운 표현을 쓸 자리가 없으면 다음 수업은 기억을 되짚는 데 앞부분을 씁니다. 매일 카톡 영어가 그 빈 칸을 메웁니다.
하루 중 영어를 입으로 꺼내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수업에서 받은 표현이 노트에만 남습니다.
발화량 이야기 읽기숙제를 내주는 것만으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먼저 말을 거는 사람이 있어야 다음 날이 생깁니다.
고쳐 주는 사람이 없으면 같은 실수가 습관이 됩니다. 매일 쓰는 만큼 매일 고쳐야 합니다.
아침에 오늘의 주제나 질문이 카카오톡으로 옵니다. 무엇을 말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고칠 자리가 생기는 것이 목적이라, 지금 나오는 문장을 그대로 보내면 됩니다.
어디가 왜 틀렸는지 그 자리에서 고쳐 줍니다. 같은 코치가 계속 담당해서 지난주에 뭘 틀렸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짧은 설명을 붙여 줍니다. 이미 먹은 아침 식사라 eat 보다 과거형 had 가 자연스럽다 — 이런 식입니다. 같은 표현을 다음 수업에서 한 번 더 씁니다.
코치가 먼저 오늘의 주제를 던집니다.
틀려도 괜찮습니다. 고칠 자리가 생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어디가 왜 틀렸는지 그 자리에서 고쳐 줍니다.
다음 수업에서 그 표현을 한 번 더 써보게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뭐 드셨어요?
편하게 영어로 답해보세요 😊
이미 먹은 아침 식사이므로 eat보다 과거형인 had를 사용하면 더 자연스러워요.
카카오톡으로 오가는 문장을 그날 안에 고쳐 줍니다.
목소리를 녹음해 보내면 발음을 짚어 줍니다.
한 달을 돌아보고 다음 달 방향을 맞춥니다.
넷이 한 바퀴로 이어집니다 — 수업과 카톡이 어떻게 이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