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늘어난다
인풋은 쌓이는데 아웃풋은 그대로입니다. 알아듣는 말도 막상 내 입에서는 안 나옵니다.
발화량 계산해 보기영어를 쓸 일이 하루에 한 번도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직장인 영어 과정은 회사에서 마주치는 상황을 주제로 삼습니다.
출근길에 듣고, 점심에 단어를 외우고, 주말에 강의를 봅니다. 그런데 하루 중 영어를 입으로 꺼낸 시간을 세어 보면 대개 0분입니다.
인풋은 쌓이는데 아웃풋은 그대로입니다. 알아듣는 말도 막상 내 입에서는 안 나옵니다.
발화량 계산해 보기야근·회의로 미루다 보면 한 주가 비고, 다음 주에는 지난주를 되짚는 데 시간을 씁니다.
바빠도 되나요?필요한 것은 회의에서 한 마디, 메일 한 줄, 동료와의 짧은 대화입니다.
실제로 마주치는 자리부터 하나씩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둡니다.
엘리베이터에서, 회의 전 5분에, 점심 자리에서 짧게 먼저 말을 걸고 대화를 이어갑니다.
맡은 일, 진행 상황, 필요한 것을 한두 문장으로 정리해 말합니다.
얼어붙는 대신 다시 물어보는 표현을 씁니다. 대화가 끊기지 않는 것이 실전에서는 더 중요합니다.
짧은 대화를 실제로 주고받고, 막히는 부분에서 표현을 받습니다.
수업에서 받은 표현을 쓸 기회를 카카오톡으로 만들어 주고, 답을 고쳐 줍니다.
고친 표현이 스터디 로그에 쌓이고 주간 리포트로 정리됩니다.
수업 횟수는 주 2회·3회·5회 중에 고릅니다. 다만 매일 하는 것은 수업이 아니라 코치의 카카오톡 미션이라, 주 2회여도 영어를 쓰는 날은 매일이 됩니다. 어떤 횟수가 맞는지는 무료 수업에서 함께 보고 정합니다.
수업 일정은 수강생과 강사가 합의한 시간에 맞춰 진행합니다. 고른 시간에 배정이 어려우면 담당 코치가 연락해 함께 조정합니다. 사전 변경·취소 절차도 담당 코치가 안내합니다.
정해진 교재를 순서대로 따라가는 방식이 아닙니다. 수업 주제는 학습자가 실제로 마주치는 일에서 가져옵니다. 지금 회사에서 어떤 상황이 급한지 무료 수업에서 함께 확인하고 방향을 정합니다.
그 밖의 질문은 자주 묻는 질문 에 있습니다.